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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봄] 내 마음을 보여줘 - ‘내마음보고서’ 3인의 이야기
작성자 : 관리자(jungbu01@naver.com)  작성일 : 2020-07-31   조회수 :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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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인생의 길목에서 매번 흔들리고 막막함을 느끼는 건 나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가 무척 어렵기 때문일 텐데요.

 

중부재단은 매년 봄, 심리치유기업 마인드프리즘기업연구소(mindprismlab.com)와 손잡고 사회복지사 정서지지 지원사업 ‘내마음의 봄’을 시작합니다. 

내마음의 봄은 지친 사회복지사들이 자신의 마음과 오롯이 만나는 시간인데요. 신청자가 온라인 사전 심리 검사지에 답변을 작성하면 이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보고서인 ‘내마음보고서’를 제작해 드립니다.

 

지난 5월, 중부재단은 제3회 내마음의 봄의 접수를 시작했는데요. 매년 더해가는 인기를 보여주듯 신청 인원인 선착순 40명을 금세 채웠다고 합니다. 

내마음의 봄은 매년 모든 신청자가 모여 워크숍을 열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우편으로 발송해드렸어요. 

그러나 신청자들은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내마음보고서와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자신만의 보고서와 시(詩)를 선물 받은 3인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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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중부재단 블로그에서 ☞

https://blog.naver.com/jungbu01/22202784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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